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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밑에서
시작했습니다
2018년 성수동. 모이던 사람들이 서로 덱을 빌려 쓰다가, 아예 우리가 만들자고 했습니다. 그게 레드라인의 시작입니다.
타는 사람이 만든다
처음 만든 덱 스무 장은 전부 우리가 탔습니다. 부러지면 왜 부러졌는지 적어 두고 다음 장에 반영했습니다. 그게 지금도 일하는 방식입니다.
브랜드를 먼저 만들고 물건을 붙이지 않았습니다. 필요한 물건을 만들다 보니 이름이 생겼습니다.
새 모델은 팀 라이더가 최소 두 달을 직접 탑니다. 통과하지 못하면 내놓지 않습니다.
모델을 계절마다 갈아치우지 않습니다. 쓰던 것이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 합니다.
부러진 덱은 보내 주시면 새 덱 값에서 덜어 드립니다. 보낸 덱은 파쇄해 다시 씁니다.
성적으로 뽑지 않는다
팀 라이더는 열두 명입니다. 스트리트, 파크, 다운힐을 나눠 탑니다. 대회 성적이 아니라 같이 오래 탈 수 있는 사람인지를 봅니다.
합류 문의는 이메일로 받습니다. 영상 링크 하나면 됩니다.
“넘어지는 걸REDLINE TEAM
남한테 보여 주는 일”
주말 아침, 성수에서
성수, 뚝섬, 광나루. 주말 아침이면 셋 중 한 곳에는 팀이 있습니다. 팀 세션은 누구나 와도 됩니다.
다리 밑에서 쓰려고 처음 만들었습니다.
같이 타던 여섯 명으로 팀을 꾸렸습니다.
부러진 덱을 받아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.
후디와 티셔츠를 자체 생산으로 옮겼습니다.
지금 만들고 있는 것
이 사이트는 짓미 레드라인 테마를 보여 주기 위한 데모입니다. 실제로 상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.